| 작성자 | 미궁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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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2-09 20:08:13 KST | 조회 | 143 |
| 제목 |
BlueGlory 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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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8일 펼쳐진 8강에서는 저그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7일 프라임의 이형주(프라임)가 4세트 탈다림제단에 출전했지만 한이석(TSL)에게 패배했다.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저그 출전이었다. 테란과 프로토스만 경기에 출전하는 상황을 보고 ‘저그의 관전이 좋았다’, ‘저그는 잠복해 관전 중’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밝히는 팬들이 적지 않다.
저그가 GSTL에 출전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불리하기 때문이다. 한 프로게임단 감독은 “테란전은 그나마 괜찮다고 쳐도 프로토스전에서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며 “특히 새로운 맵에서는 저그가 상당히 불리하기 때문에 과감히 기용하기 어렵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 프로게임단 감독은 “테란전은 그나마 괜찮다고 쳐도 프로토스전에서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
한 프로게임단 감독은 “테란전은 그나마 괜찮다고 쳐도 프로토스전에서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
한 프로게임단 감독은 “테란전은 그나마 괜찮다고 쳐도 프로토스전에서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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