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lcarim | ||
|---|---|---|---|
| 작성일 | 2011-02-07 22:13:12 KST | 조회 | 250 |
| 제목 |
지금 피지컬을 요구하는건 개그
|
||
말 그대로 지금까지는 맵이 좁아서 피지컬이 낮다는 것이 정답.
넓은 맵에서의 동시다발 컨트롤을 해야할 필요가 없었으니 피지컬을 키울 이유 자체가 없음.
피지컬이 좋으면 무조건 좋다?
피지컬이 좋으면 무조건 좋은건 맞지만 그거와 이거랑 뭔상관인가.
현재 스2에서는 사실 빌드 싸움만 잘해도 극상위권 올라감. 왜냐하면 전략이나 아직 빌드가 정해진 것이 없고, 또 후반전으로 가는 경우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따라서 '피지컬 연습'을 할 필요 자체가 없음.
하지만 스1의 경우 빌드나 전략이 거의 다 나와서 빌드나 전략 싸움을 잘해도 한계가 있음. 그러다 보니 '피지컬 싸움'으로 우열의 판도가 옮겨간 것.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모함 컨트롤은 좋으면 좋을수록 좋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 즉 모든 것이 다 동일한데 한 선수가 모함 컨트롤이 좋다, 그러면 무조건 모함 컨트롤이 좋은 선수가 유리함.
하지만 그렇다고 모함 컨트롤 연습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아님. 왜냐하면 다른걸 연습하는게 좋으니까.
압도적인 피지컬로 해병 동시에 여섯 마리를 나눠서 컨트롤 하는 것 보다 좋은 빌드 짜서 해병 9마리로 어택땅 하는게 더 유리했던 것이 현재까지의 스타2라는 이야기.
러쉬 거리 긴 맵이 이제 막 쓰이는 상황에서
그에 최적화된 어마어마한 난전을 요구하는 것은 그래서 무리.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