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컨샙이 좀 문제가 있음

저그, 플토, 테란이랑  종족의 개성을 살려나가야 하는데

저그의 컨샙이라 할  물량은

일꾼, 저글링빼면 인구2이상 먹어서  물량은 아니고

기동성도  점막밖에선  30% 느려져서  좀 답답함 (뮤링링은 괜찮은데 나머지들은)

점막을 늘리면 되지만   상대가 점막 놔두지 않고

스1같은  폭풍러쉬를 하기엔  기동성이 딸림

플토는  소수정예가 컨샙이고  단단한 놈들이였는데(스1도 질럿드라군 물량의 다산이긴함)

차관에서 슝슝슝 나오다보니   벨런스를 이유로  약하게 만들어서

소수정예는 개뿔이고   엄청 잘녹음 

테란은 반응로로 물량도 쩔고 단단하다고 하고 싶으신건가

원래 컨셉은 세계관에서나 따지는거임 ㅠㅠ

저그 물량이 아니라 부왘부왘이 컨셉 아님? 레알 부왘부왘하면 다 나옴

저그는 물량보다는 그 적응력이라고 해야되나 ㅋㅋ

부왘부왘은 집결지설정 잘못해놓으면 걍 나오다 다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