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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2 16:12:48 KST | 조회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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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준님과 채박사님은 음식먹고 푹쉬다가 특선영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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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현주느님은 전 부치고 있을듯,
설연휴 끝나고 목동왔더니 다들 기운쌩쌩한데 현주느님만 체력저하
이럴땐 현주쯔아응님? 어디계세요! 있으면 나와주세요! 현주쯔아응님!? 으로 끝내는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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