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창조자젤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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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2-02 01:20:52 KST | 조회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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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본진 버리고 여기로 귀화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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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387
생포된 스2갤러 5명 중 1명이 "공고에서 살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알바갤주얼리호 털리기사건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스2갤러 1명이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지법 301호 법정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디씨는 내전이 심하고 치안이 엉망인데 플엑은 법 질서가 잘 확립돼 있는 것 같다. 우리 같은 병신들에게도 안전을 챙겨주고 인권까지 배려해주는 게 인상 깊다"고 말했다.
다른 스2갤러도 부산해양경찰서 유치장에서 "공고 음식이 생각 보다 맛있다. 잠자리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공고는 좋은 나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수사본부는 "해적들이 '한국서 살고 싶다'고 말한 것은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한국 생활에 적응을 잘 하고 있으며 한국을 단순히 동경하는 뜻에서 한 말이지 '귀화'를 요청했다는 말은과장된 것"이라며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해적이 귀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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