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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31 00:32:22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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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부화장 부화장 노래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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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장으로 뭐가 되는게 아니에요. 부화장이 150미네랄이라 말씀하시는거 보면 1부화장 1여왕할껄 2부화장 하라는 말씀이신거 같은데요. 저그가 라바펌핑을 하는 이유는 초반에야 라바 쓸 곳이 많아서지만 10분만 넘어서도 고급 유닛들은 미리 준비해두고 비교적 저테크 유닛을 쭉쭉 짜낼려고 가는거에요. 가령, 저글링 바퀴 히드라가 있다면 저글링 바퀴의 수가 처음부터 많다면 히드라가 막혀서 노는 히드라가 생길 수도 있고 그렇다면 심각한 손해죠. 그러니까 히드라의 수는 확보해두고 앞의 바퀴와 저글링이 죽는데로 계속해서 충원을 하려고 라바 관리를 하는거에요. 단순히 부화장 2개로는 라바는 6기 밖에 확보하지 못해요. 당연히 부화장이 있다면 손병신이 아닌 이상 여왕을 뽑는게 유리하죠. 알까기를 꽤 긴 시간 쉬어가면서 해도 2부화장보단 오히려 더 좋죠. 특히 저그는 저글링 12기가 부족해서 고급 유닛을 싹 다 잃을 수가 있고 저글링 12기가 더 있어서 고급 유닛에 피해 하나 없이 상대 병력을 제압할 수 있으니 라바가 참 중요하고, 계속해서 병력을 쏟을 수 있는 자원이 참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자원을 쓰는게 아니라 필요한 타이밍까지 눈치를 봐가면서 하는게 저그인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타종족들 분들의 말씀은 참 바보같이 들리긴 합니다.
물론 라바펌핑을 자동으로 돌리면 밸런스가 맞아질꺼라고 생각하는 저그분들도의 말씀도 바보같이 들리기는 합니다. 지금 밸런스의 문제는 그렇게 저그가 상대 병력의 구성을 잘 알아채고 뽑은 병력도 허무하게 밀리고 살아 돌아와야 할 고급 유닛들이 끊겨먹히면서 아무리 좋은 회전력으로 짜내도 안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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