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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30 04:11:12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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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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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때 농땡이못치게 무조건 엄마랑같은교회나갑니다
같은예배실에들갑니다
무슨내용설교했는지 쓰라고합니다(어렸을땐 못쓰면 맞았고 지금은 욕만쳐먹음
아니 설교내용안쓰는거랑 내 지능이랑 인성이랑 뭔상관입니까??)
나가면용돈? 그딴거없습니다 나가야 제로이고
안나가는게 이집에선 제일큰죄입니다
용돈주고 바로 10%를뺏어갑니다 십일조라고요
학교에서 뭐 상타서 부상을받으면 무조건10%를 내야한다고 빡박우기면서
카네기나 록펠러같은 대공황의 원흉들을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라고해서
그인간들 어록들을 방구석에다 붙여놓고 외우라합니다
방학때나 새해쯤대면 기도원에 강제로쳐넣습니다 것도 3박4일 연휴내내요
어느날 제가
그렇게 하나님잘믿는게 소원이면 제발 성당나가는건안대냐라고하니까
개소리할꺼면 닼치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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