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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9 20:42:47 KST | 조회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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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스2는 스1보다 손이 훨씬 빨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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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가 편해져서 스1보다 손이 느려도 된다는건 이제 시간이 흐를 수록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스1은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으로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7의 손놀림을 보여줘야 한다면,
스2는 게임 내에서 일반 운영은 3~4의 손놀림으로도 생산을 유지할 수 있지만,
더 빨라진 전투속도에서 유닛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9~10을 넘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줘야 할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 방송경기에서 거신이 자꾸 바이킹에 맞아서 죽지만, 이걸 살리기 위해 앞으로는 손이 훨씬 빠른 선수들이 등장하겠지요.
장담하건대, 만약 스2가 스1같은 기간을 거쳐서 스2에서 '택뱅리쌍'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클래스의 선수가 나와, 이 선수가 스1을 한다면 스1 선수들중의 그 누구도 이 선수를 전투에서 이길 수가 없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스2의 굉장히 빠른 속도 내에서 유닛을 살려내는 선수라면 스1의 전투속도는 굉장히 느리게 느껴질테니까요.
또한 일반 운영에서 3~4의 손 빠르기를 사용한다고 그걸 놀리고 앉아있을 선수들이 아니겠지요.
남는 잉여행동으로 다른 여러 부분을 타격할 수 있으면 타격 했지,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때문에 동시방향 전투가 스1보다 훨씬 많이 벌어질 것이고, 때문에 옵저버들의 능력이 스1보다 훨씬 중요할거라고 전부터 몇번씩 강조했던 이유가 이것입니다.
이미 이런 다방향 전개 형식의 전투는 몇달 전에 김상철 선수와 최연식 선수의 금속도시 테테전에서 벌어진 4방향 대전으로 어느정도 판명이 났죠. 혼자 해설까지 하는 김동수씨가 옵저빙을 완벽하게 못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가림토조차 따라잡지 못할 정도의 속도로 다방향에서 교전을 펼치는' 스2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이후의 경기에서 발휘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맵이 커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적어도 6~8방향에서의 동시 교전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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