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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9 14:49:17 KST | 조회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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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취미로 배운게 나를 이렇게 속썩이는구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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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들은 뭔 말만하면 만날 컴퓨터 고쳐달래 아나 ㅡㅡ...
오늘도 또 전화와서 일요일에 또 필라까지 가야되네
난 병신같이 거절같은거 못하는 성격이라 그걸 또 받아주고 ㅠㅠ...
우리 인간적으로 컴퓨터 고장났슴 아는 친구 찾아다 고쳐달라 하지 말고 인터넷 서치해서 고칩시다 쫌...ㅠㅠ
스2이야기 : 노바 너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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