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테란으로 사용자지정을 몇번해봤는데 2탄

테란은 져도 스트레스가 거의 없음..

 

밴시쓰다 내가 컨 못해서 조공하거나..

 

거의 다 내가 잘못해서 졌기 때문에...어이없는 패배 이런게 없음..

 

그리고 질땐 적어도 본진자원 앞마당 자원은 다 먹고 굶어죽을 지언정..

 

돈은 남아도는데 밀려오는 소수유닛을 못막아서 지는 경우도 없고..

 

테란하면 일단 맘이 편함...

 

전략에 대한 설레임까지 있음 ;; 어떤걸 써볼까...;;

 

 

그런데 왜 난 저그를 못버리는 걸까?

 

미스터리하네..

 

 

 

 

저저전이 잼어서

아마 테테전을 해보시면 다를껄요... ㅋㅋㅋ

그 마음이해함. 테란이 좋다는걸 알면서 왜 테란을 주종으로 하지않을까요

ㅋㅋ 테테전에 대한 악명은 익히 들어서...테저저만 했거든요

토스전할 때 스트레스 쩝니다, 슈발 사차관, 앰흑

테란이 토스전하면서 받는 압박감 스트레스 >>>>>>>> 테란을 상대하는 저그의 스트레스

???? 반대아님 ? 테란을 상대하는 저그의 스트레스>>>>>>>>>>>>>>테란의 스트레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