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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7 18:54:29 KST | 조회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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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밸런스의 극을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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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녕선수는 목에 칼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과감한 결단으로 견제 겨우 성공하고
밀리는 와중에도 최선의 판단으로 이사를 가고 버티고 버티고 ...
정말 경기력으론 테란과 차이가 확연해 보이는데...
테란은 그냥 뽑아서 같이 오기만 해도 대등한 경기가 되..
이건 저그가 이겨도.. 졸라 짜증나는 상황..
저그가 테란상대 하기 싫어하는 이유가...이런거임 이겨도 진이 다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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