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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6 20:18:16 KST | 조회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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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3경기 보니 참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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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유저로써 1경기는 못봤는데 2경기부터 보니 참 씁쓸한거 같다.
2경기는 더블링이 막히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거 같다.
과장님의 저글링이 scv를 더욱더 피해 줬다고 해도 지게차때문에 결국 졌을 것이다.
솔직히 커멘드가 2개인 테란의 숨통을 끊는다는건 정말로 쉬운 것이 아니다.
지게차로 아무리 일꾼을 잡아도 되살아 나기 때문에 더블링으로 아무리 피해를 줘도 역전 당하는 겜이 많다.
3경기는 처음 8저글링을 잃는 순간부터 겜이 기울 었다.
초반 바퀴를 빨리 가기위해 상당히 무리를 했고 저글링도 해병의 사기적인 무빙에 다 죽고 말았다.
과장님이 더블링 올인을 할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나를 떠올렸는데 평소 였다면 어차피 질꺼 더블링 했겠지만
과장님도 마지막 경기다 보니 어쩔수 없이 질꺼 뻔하지만 운영을 선택하는 걸 보았다.
어차피 이런 격차를 극복할 수 없는 종족이 저그다.
한방에 발리는 모습을 보니 약간 씁쓸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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