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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5 21:28:04 KST | 조회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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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회전력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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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자동생산시간은 일벌레 생산시간과 같습니다.
그말은, 건설로봇을 꾸준히 생산하는 테란의 일꾼 수를 똑같이 따라간다고 가정하면
시증을 전혀 쓰지 않는 프로토스의 일꾼수를 똑같이만 따라간다고 가정하면
자동생산 애벌레는 일꾼에 몰빵해야 한다
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본진플레이를 하는 저그와 테란이 일꾼수가 같다면,
저그의 병력은 맨처음 3기 주어져있었기 때문에 남은 애벌레 두기+여왕펌핑으로만 나온다는 소립니다.
물론 대군주도 그안에서 뽑습니다.
문제는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테란은 지게로봇이 있다는 거지요. 프로토스는 시증이 있다는 거지요.
즉 테란,토스와 함께 본진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저그는 여왕펌핑마저 일벌레에 일정량 투자해야 자원수급을 따라잡습니다.
(유닛의 가성비같은건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여왕펌핑=병력 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며,
펌핑을 한만큼 딱 병력이 나온다는 뜻이 됩니다.
그게 싫다면 저그는 자원을 더먹고,
일벌레는 적지만 수급량은 더 높은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저그 운영의 기본 마인드 입니다.
저그라고 무조건 앞마당을 먹는다고 생각치 마라 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그건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설사 먹는다 하더라도 저그의 회전력은 온전히 플레이어의 수동 펌핑에 의존됩니다.
이러한 저그의 생산방식때문에,
저그는 타종족과 같은 속도로 일꾼을 따라잡는 플레이를 정교하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고로 그냥 일꾼을 한번 째고, 병력을 한번 째고 하는 식의 플레이를 하게되죠.
평소에 연구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여왕이 펌핑한 애벌레는 병력으로, 자동으로 나온 애벌레는 일벌레로 투자하는 방식의
운영을 한번 연습해보고 있기도 합니다.
저그가 회전력이 좋고 병력이 잘나온다면 그건 철저한 유저의 수동 애벌레가 잘나왔다는 뜻이며,
그걸 잘 못한다면 결코 회전력은 고사하고 병력자체를 못뽑습니다.
뽑았다면 일꾼이 딸려서 총 인구수는 무조건 밀리게 되죠.
이래서 여왕오토를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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