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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5 10:50:52 KST | 조회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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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수동적이라기보다 보수적이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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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정치적으로는 진보적 성향을 띄어도, 자기 일에는 보수적인게 사람임
어찌보면 모순덩어리
언론 탓, 방송 탓도 있겠지만, 마치 스2가 탄압 받는다는 것처럼 말하는건 잘못된거죠
스2 충분히 홍보가 되었고, 적어도 게임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에게는 스1을 하든 안하든 스2 디아3와 함께 최대 기대작으로 꼽혔습니다, 2011년 남자 수험생들 종결드립까지 나오고요
적어도 대부분의 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스2를 어느정도 해봤을 겁니다
다만,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이 우리들 뿐이지만요
방송이 안된다고 해서 우리가 GSL을 안보나요? 꼬박꼬박 잘 찾아봅니다
이건 게임에 대한 애정의 문제죠, 흥미의 문제고요
방송이 되느냐 안되느냐도 물론 큰 요인입니다, 만약 되었다면 달랐겠죠, 아래분 가정대로 양방송사에서 팍팍 밀어줬다면 달랐겠죠, 그러나 스2는 여느 게임 못지 않고 충분히 좋은 위치에서 출발한 거 맞습니다, 다른 게임사도 아닌 블리자드의 초대박 게임의 후속작이라는 것만으로도 말이죠
그러나 막상 새로운 것을 꺼려하거나 배척하는 보수적인 성향들 때문에, 스2가 생각보다 흥하지 못했다라고 보여지네요, 스2를 기대하고 신기해하면서도 꺼려지는거죠, 3D인 스타크래프트가 상상이 되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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