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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25 10:38:02 KST | 조회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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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중은 수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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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해보죠.
애초에 처음부터 스2 발매 전부터 온겜엠겜에서 경쟁적으로 바람을 불어넣고,
포모스를 위시한 게임언론부터 아예 메이저 언론까지 스2에 대해 떠들어대고,
발매와 동시에 스2 관련 프로그램 편성 및 곰TV에서 했던 모든 대회를 온겜 엠겜에서도 방영하며,
주요 스1게이머(택뱅리쌍 등) 및 스1 게임단들이 경쟁적으로 스2까지 확대 하고,
엄옹 등도 스1게이머와 워3게이머 여타 신규 게이머들의 최종 종착지라는 식으로 포장했다면
어땠을까요?
여차저차 스1을 당장은 못버리지만 각종 선수들이 스2로 서서히 갈아타기 시작하고
신규 게이머, 타게임 게이머, 스1게이머들이 전부 스2로 갈아타는 액션을 취했다면?
현재의 스2 망드립은 고사하고 스1이 말그대로 망합니다.
사실 게임판 등지에서 후속작을 전작이 킬하는 경우는 정말 흔치 않습니다.
FM이 몇년도 버전이 걸작이었네 어쩌네 해도 결국은 최신작을 모두가 합니다.
후속작 최신작을 까면서 전작이 짱이네 하는 분위기는 빅뱅이래 스타가 유일한 일이죠.
이는 결국 언론의 힘..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언론은 그 자체가 정말 엄청난 파워입니다.
그러한 언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케이스는 정말 찾기 힘든데,
최근에 그런 사례를 남긴 대표적인 사례는 아이폰을 들 수 있겠네요.
의외로 대중들은 보여주는 것을 잘 믿습니다.
그것이 대중의 속성이지요.
그러한 대중을 움직이는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언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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