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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인순기
작성일 2011-01-25 01:24:52 KST 조회 283
제목
<진지,긴글> 당분간만이라도 코드A 리그 대신에 오픈시즌을 유지하는게 어떨지..

오늘 승격 강등전 첫날 보고나서

코드S 사수를 위한 선수와  코드A 신예? 선수들과의 상위리그 진출을 위한

피튀기는 접전을 개인적으로 기대했지만

막상 느낌은 오픈 시즌 리그의 64강이나 32강 경기를 다시 보는 느낌이였어요.

 

물론 이전 코드A 결승전에서 보여준 두 선수의 모습은 충분히 훌륭했고

향후가 더 기대되는 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강등전에서는 아직 리그 세대교체를 위한 짜릿함이 없네요.

 

강등전이 이제 하루차고 지금의 코드 A 선수들은 이미 오픈시즌에서 활약했던

선수들로 구성되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향후에 리그가 반복되면서

코드 S 강등선수와 코드 A 진출선수들만이 계속 챗바퀴 돌듯이 바뀌는 사태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계속적인 리그 활성화와 팬들을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건

무엇보다 자신만의 플레이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신예들이 꾸준히

나와줘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요.

코드 S와 코드 A로 나눈일이 스타2가 발매한지 아직 반년이 된 시점에서는

조금 이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의 코드 s 선수들은 각자 오픈시즌에서 신예로 등장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이런저런 화제를 몰고왔고 스타2 팬들에게 여러가지 새로운 길을 열어준 장본인입니다.

오픈시즌에선 많은 팬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고 사랑했고 좋아했으니까요.

 

상위리그를 코드s 코드a 두개나 나두고 그 밑에 예선을 두는것은

이제 막 시작했고 아직 더 갈길이 먼  스타2로서는 서로의 리그에 고착화를 더 불러오는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누가봐도 지금은 스타1리그 시작때와는 상황이 분명히 틀리지 않습니까.

스타1 리그가 막 시작할때는 오프라인 기반의 플레이어와 팬층이 이미 넘쳐나는 수준이였고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들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었죠.

하지만 지금은 좀 다릅니다. 스타2를 플레이하고 보며 즐기는 유저층이 꾸준히 늘어나기에 아직 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란 말이죠.

 

이런상황에서 너무 리그를 많이 나눈다거나  세분화 하게 되면

게임에 임하는 선수들이나 시청하는 팬들이나 게임을 플레이 하고 즐기는 순간 자체보다

승패에 따른 연이은 리그의 강등,순위나 상대선수와의 만남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이미 플레이 순간과 보는 즐거움은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스타2가 출시 반년뿐이 지나지 않은 상태라 아직 선수들과 유저들이 해보지

못한 많은 새로운 전략과 더 많고 무궁무진한 플레이 내용을 보여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을 최대한 순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리그 보다는 오픈시즌제가 좀더 분명히 장점히 있구요.

 

물론 오픈시즌제도 작년에 세시즌을 거치면서 문제점도 꽤 나왔었죠.

예선을 거친 선수라도 예선당일 대진운과 컨디션에 따라서 본선 진출이 어느정도 가능했기에

막상 본선 64강이나 32강에서 의외로 선수들간의 실력차가 큰 경기도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결국 상위 토너먼트에서는 새로운 전략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가진

선수들을 매 오픈시즌마다 훌륭히 배출해 주었습니다. 이런점이 가장큰 장점 아닐까요.

 

제가 제안하고 싶은건 코드 S 는 그대로 놔두고 코드 A 대신에 당분간만이라도 오픈시즌을

유지하는게 어떨까 싶은겁니다.

코드S 선두들은 유일한 최상위 리그에서 좀더 집중할수 있고

오픈시즌의 상위 토너먼트 신예들과 코드S 리그 탈락자와의 승격강등전도

지금보다는 좀더 빛을 발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조금은 골치아픈 리그전 경우의수를 계산하는 일을 덜고

단순하게  오픈시즌에서 새로 등장한 멋진 신예들과 기존 코드 S 선수들의

플레이만을 집중해서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글이 엄청나게 길어졌는데요..;;

뭐 곰티비 제작진에게 불만이 있다거나 한것은 전혀 아니고 이게다

스타2 리그가 어서어서 빨리 더 흥행하기 위한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것, 아시죠??

 

이미 코드 A 리그가 올초에 시작됬기 때문에 한번 결정한 사항을 바꾸는게 엄청나게 힘들다는 것은

물론 알지만  스타2 방송이 팬들에게 더 빠르고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조금더 멀리 장기적으로

보고  진지하게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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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Lainworks (2011-01-25 01:28: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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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Lainworks (2011-01-25 01:29: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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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게로 가도될득
아이콘 두냐몽은몽글몽글 (2011-01-25 01:50: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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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새로운 모습을 시도하는 신예들이 많이 등장하는것과 기존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모습을 비추며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는것 중 어느쪽이 신규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에 대해 관점이 나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분 의견과는 달리 후자를 선호합니다. 오픈시즌에서의 하위라운드에서 자주 나오곤 했던 저조한 경기력도 그렇고, 아무래도 계속해서 리그에 참가한 기존 선수들이 일종의 프로의식 같은 게 형성되어 있을거라 보기 때문이죠. 신예출전자들에게선 참신하고 새로운 플레이 양상이 나오기보단 '장난삼아' 혹은 '안되면 말고' 식의 설렁설렁한 플레이가 더 많이 나올거라는 우려가 들거든요.
아이콘 인순기 (2011-01-25 01:5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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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저도 그부분은 어느정도 동의해요. 오픈시즌때 64강이나 32강 보면 선수들 실력차가 꽤나 나서 이게 본선인가 싶은적도 있었죠.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8강 이상 진출한 선수들은 좋은모습을 꾸준이 보여줬지 않나요?^^;;

무엇보다 제가 코드s.a 양존을 일시적으로나마 반대하는건 시청자 입장에서 너무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스2유저가 스1시절과 달리 현저히 적은 상태이고 스2리그 활성화를 위해서는 좀더 단순하고 쉬운 리그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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