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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4 13:01:43 KST | 조회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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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저그에 대해서 생각해본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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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염충 - 링으로 변신시켜야하는 5~6 맹독보다 병력 규모가 늘어나면 날수록 감염충이 좋을거 같은 느낌
근데 현재는 힘들다니까 패스
2. 바퀴 - 이유는 미네랄은 남아도는데 저글링은 한정된 라바에 비해 너무 약하고 회전력 문제, 즉 자원만 된다면 그 라바를 링보다는 바퀴를 뽑는게 아무리 탱크나 불곰에 약해도 더 강력할 수가 있다는 취지에서
근데 해병에게 조차 녹는다니까 패스
3. 다수 해처리 - 마찬가지로 저그가 밀리는 그림은 자원은 남는데 여왕 끊기고 난전으로 펌핑이 잘 안되서 회전력에서 시망, 오늘 임재덕 경기만 봐도 사쿠라스에서도 자원 엄청나게 많았고 그 외에도 미네랄이 부족하진 않았음, 따라서 스1처럼 미리미리 해처리를 늘리는거임, 펌핑만 잘한다면 3해처리만으로도 회전되지만 그냥 좀 더 늘려보는 플레이, 펌핑 안해도 어느정도 회전력이 될 수 있도록
4. 부대지정 나누기 - 부대지정 편리화로 다른 종류를 한부대로 지정하는 것은 물론 같은 유닛은 무조건 한부대로 지정하는 경향이 짙음, 그러니까 자꾸 뭉친다고 난리;
아예 링 맹독충을 두부대씩 나눈다면 탱크 스플에 좀더 더 버틸 수 있지 않을까함
맹독을 산개한다는 의미라기보다 아예 한뭉텅이를 두세 뭉텅이로 비록 한방향이지만 여러 갈래로 덥치는거임 마치 쌈싸먹는 원리처럼, 분산분산
는 입스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그가 쉽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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