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 스타챌린지가 신맵 적용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가는데, 확실히 기존 밸런스똥망 소리 듣던 래더맵 시절과는 경기 양상이 사뭇 달라졌죠.
넥스태자님 18연승 들먹이는 분들 있는데, 그런식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가져오면 서로 이야기가 안됩니당;; 지금 일부 테뻔뻔들이 '오픈시즌 1,2,3에서 우승 한번도 못했으니까 테란은 존나 허약함 ㅠㅠ' 이런거랑 똑같죠. 우승만 못했을 뿐이지 리그 상위로 갈수록 테란 비율이 타종을 압도했는데 그 얘기만 쏙 빼놓고 얘기하는거니까.
http://ch.gomtv.com/view.gom?ch=4555&intpid=28113&intbid=405613&type=1
이거 최근에 기사도님이 맵 승률 올린건데 일단 테란이 압살하는 맵은 없고 오히려 저그나 토스가 승률 높은 맵들이 보이죠. 그렇다고 맵 바꾸니까 바로 밸런스 1:1:1 드립치는건 무리수인거 저도 압니다.
왜냐면 기사도는 코드S,A리거들도 심심찮게 참여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아마추어 연승방송일뿐이다...라고 항변하면 딱히 할말없거든여;
지금 코드A,S 4강 8명 중 7명이 테란인 개판을 보고도 곰티비가 입닦으면 그건 미친거고, 홈페이지에 채정원 해설이 직접 언급했듯 차기 리그부터 맵 교체가 있는건 분명하죠
뭐 근본적인 밸런스 디자인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는거 같은데, 일단 정말로 맵을 바꾸면 밸런스에 영향이 있는지를 두 눈깔로 확인해보고 씹어도 늦지 않다고 봄;
저도 테란유저지만 진짜 전초나 밀림같은 맵은 답 안나오는 똥맵이란 생각이 겜 할때나 경기볼때나 뼈에 사무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