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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2 18:17:32 KST | 조회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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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보려고 자고 일어남. 브레인박스배는 빙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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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안갔으면 오전내내 잘 수 있었는데 내가 뭐하러 간건지 진짜 허탈하고..
정 클랜에 아는 형이 제일 불쌍함. 64등 안에 들었는데 자꾸 뒤로 밀림 ㅡㅡ
그 형뒤에 사람이 한뭉터기가 있었는데 마지막에 줄선거 보니까 5~6명밖에 없음
이빨까면 장땡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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