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스타도 기본맵 백개 넘을텐데 스2는 왜케 적지

래더맵으로 선정되는 거는 한정되는 게 어쩔 수 없다 쳐도

그냥 커스텀으로 만들 수 있는 맵은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스타2는 블쟈 맵이 다 합쳐봐야 30개 안 될텐데

블쟈 얘들 원래 이런거 꼼꼼하게 다 챙기는 애들인데

어째 스타 2는 영 아님

채널도 없이 출시되고 한참 있다 넣지를 않나

리플레이 같이 보기 기능은 아직도 없고

기본맵 많아봐야 거기서 겜하는 건 몇개밖에 없다고 하나...

있는 거랑 없는 건 차이가 크죠

하다못해 거기서 대회를 할 수도 있는 거고

커스텀맵은 수십개 맞지 않나 지금도

스타2 블리자드에서 만든거 1:1에서 4:4까지 따지면 꽤 많지 않나요?
또, 나중에 도타나 아이어 요리사처럼 몇몇개씩 더 나오겠죠 아직 스타2 나온지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으니까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겠죠

리플레이같이보기는 뭐에요?

스타1에서처럼 한방에서 리플레이키고 방장이 속도조절하고 그런건가..?

그건 솔직히 기대안하는데..ㅋ. 워크에도 그런건없었던지라..

솔까 스타2 옵저빙 시스템 구현된거 좀만 고치면 같이보기 구현 가능한데 안해줌...

이게 또 은근히 재미임. 연겜이면 '어?' 싶을 때 같이 보면서 원인 찾고..

맵은 많긴한데 정작 하는맵은 적죠.

ლ( ╹ ◡ ╹ ლ)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