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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1 22:24:29 KST | 조회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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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4차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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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장은 이거져.
4차관을 저그가 알아도 막기 힘들다.
다른분들은 알면 다막는다는 분들이 많네요.
중요한건 저그유저들보다 다른종족 분들이 저그의 입장을 대변해서 다막는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4차관도 종류가 타이밍마다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솔직히 4차관이냐는 확신이 서기도 힘들고 느낌이와도 솔직히
막기가 힘들더군요.
솔직히 나는 이정도 병력에 이정도 가촉인데 설마 뚫리기야 하겠어? 이러다 4차관에 뚫린 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때마다 어이가 없어서 허탈하게 입벌리고 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지면 정말 짜증나고 열받져.
왜진걸까? 도대체 분명 4차관을 예상했고 그에 맞춰 병력과 수비를 준비했는데
이런경우가 제법 있어서 쓴건데 다른분들은 알면 다 막으시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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