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는 6월 24일에 블자한테 오만정 다 떨어짐..

어떻게 우리나라 유저들한테 그렇게 엿먹이냐?..ㅡㅡ

 

나는 솔직히 말해서, 그날 한정판, 패키지 할인 같은 슬로건이라도 내걸 줄 알았음.

 

 

근데 왠걸??? 패키지 안팔음, 비행기에 스티커 붙임,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팔음, 와우저는 공짜, 스타2만 하는

 

놈들은 그냥 인터넷으로 69000원내고 다운이나 받어.. 오픈베타는 기분이다..

 

 

헐..

 

나 그때 할말을 잃었음.. 스2는 아마 그것 때문에 지금 이꼴일지도 모름.

 

괜히 패키지 안내고, 피시방 요금 높여서 민심 다떠나게 해놓고, 오픈베타는 2달동안 줄창 해서 사람들이 단물

 

다 빼먹고 떠나고.. 아무튼 지금 생각해도 그 정책은 에러였음..

 

 

그래도 난 패키지를 샀음.

 

재미있었으니까.. 그런데, 스2가 왠일인지 인기가 없네.. 분명히 잘만든 게임임.. 근데 왜 인기가 없을까..?

 

아직까지도 그건 미스터리임. 6월 24일.. 진짜 2010년중 잊을수 없는 날중에 하나였음..

2010 10 15 공허가 죽은날

블코 사장 실수 아님? 그사람 짤렸잖아요

방송못타니 인기가없죠.. 방송못타면 어떤패키지가 떠도 망할뿌임;

전 패키지 출시 안했으면 구입 안했음. 패키지 팔아줘서 산거... 근데 한정판좀 팔아주지 ㅅㅂ.. 한정판 모으는게 취미인데

대한항공 격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