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부터가 틀리네요..

gsl해설은 뭔가 죽어가는 힘없는 해설이라면 온게임넷은 3명이 박자가 척척맞아서 활기차고 보기좋네요..

 

11년째 같이진행중이니..     관중들의 선수 응원이나 호흥도 차원이 다르고..

 

가서 보면 관중석옆에서 환호하라고 손짓함 ㅋ

gsl이 연출이랑 해설이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짬이 다르니까 어쩔수없겠지만;

ㄴㄴ 코드 a는 어쩔수 없지만 코드 s는 딱히 떨어진다고는 생각 안함요.. 확실히 엄옹과 전용준의 무게감은 차이가 나긴 하지만서도..

11년 짬 그냥 먹겠습니까..

오늘 해설력은 시망이었는데 경기 레알 못봄

오늘 경기는 그냥 병구 빨아주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던데 ㅋㅋ
잘하긴 잘했지만 ㅎㅎ 서킹은 해설이 아니죠

오늘 뭐 해설할 거 있었나요. 그냥 다크 숙 들어가서 툭 툭 뒤늦게 저글링 다다다다

드론 못채우고 당연히 패배.

3경기에서 질템 꼴아박아서 제3멀티의 안위가 걱정되는 상황에서 그냥 하면 저그가 못이긴다 드립은 ㅎㅎ; 물론 진짜로 못이긴 김현우는 ㅎㅎ;

포장도 해설의 일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