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렇게 벌써 고착화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게임 흐름이 거의 비슷비슷 합니다....

 

그 이유에 대부분 '그럴수 밖에 없다' 라는 식으로 얘기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새로운 유닛이 나와 각 종족이 약점을 커버해줄만한 상황이 되지 않으면...

의외로 스2의 진보가 금방 멈출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고로 자유의 날개는 대강 컨트럴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두번째 확장때는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마지막 확장때 비로소 진정 게임을 해봅시다...

아 근대 IM팀은 좀 다른듯

리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 세세함 (중계하기엔 편한구성이지만..)
래더에서 볼 수 있는 건설순서에 의한 빌드 파악.

그리고 오픈 1 ,2,3 잦은 대회 및 평일 내내 일정이 있는 GSL경기의 물량.. 등

근데 이기기 위해 할게 적다고 생각되네요 ㅠ.

게임이너무 쉽고간단해서;

좁은 맵에서도 이정도인데, 큰맵 하기 시작하면 개나소나 원병영더블 원관문더블 16~18못 나오기 시작하는거임. 스1꼴날듯. =ㅁ=

개나소나 더블해도 스1은 다양한 재미가 있죠. 커세어-스커지 리버 템드랍 마인대박 닥템 캐리어 아비터 디파일러 러커

게다가 그게 그냥 센 거라 뽑으면 재밌는게 아니라 컨 하는 맛이 있는 것들이 다수라서 레전드 급의 게임이 되었죠.

ㄴ ? 모르겠는데? 이영호식 배째는 플레이가 나온 이후로 게임이 재미없어졌다는게 다수의 의견인데.

이영호식 배째기 플레이 이후 아직도 스1 관중 많은거는 뭘로 설명하시려고?... 다수의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