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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9 02:36:57 KST | 조회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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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너프가 테란 발전에 기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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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 처음에는 초반에 타이밍 어쨌든 대충 3병영 대충 만들어서
대충 1반응 2기술 대충맞춰서 대충대충 스팀팩업 타이밍에 대충 찌르면 됐는데
그때는 충격탄 업글도 없어서 그냥 대충 만들어서 찔러여
그럼 이긴단말임
그때는 역장으로 입구막는것도 애들이 몰라서 우왕좌왕 하다가 펑펑뚫림
군수공장? 먹는건가요? 분위기가 흥하다가
충격탄 너프 군수공장 버프 그리고 또 뭐랑 뭐랑 해서 암흑기를 맞았다가
누군가 PO치즈러쉬WER를 개발해서 역사에 한획을 그었는데 이게 너프당해서 테란 국권상실기
이때부터 파워사신이 개발되서 막 2분 1초대에 사신이 눌리는 기적같은 일이 많이 벌어졌음
막히면 진다는 기분으로 존나 파워 고고싱 했는데 테테전에 맨날 파워사신했죠 서로
근데 이때까지 군수공장이 많이 버프가 됐단말이에여 알게모르게
그래서 아 시풋 안되겟다 뭐라도해보자 해서 군수공장 빌드 개발
근데 탱크 스플래쉬가 좆만이라 결국 생각한게 토료선이었나
그때 당시 토르가 퉁 퉁 쏘면 추적자가 뒤졌단말이에요. 그래서 아케이드로 추좃자 다잡고
250mm가 원래 더럽게 병1신이었는데 패치되면서 단타 몰아치기로 바껴서
불멸자도 순삭해버리는 파워 토르빌드가 있었는데
토르 4번쏴야 추적자 뒤지고 250mm 업글형식으로 바뀌면서 빠이빠이
초창기에는 더블링 뭘로막냐는 의견이 레알많았음요
그런데 입구 틀어막는 기술이 연구되서 그걸로 막았는데
나중에는 생각없이 막멀티하면서 더블링+뮤탈체제를 못막아서 또 징징
그때는 점막종양 부순다는 생각도 못해서 점막위에서 원심고리 더블링에 다 뒤지고
그래서 여기서 종나종나 연구했는데도 테란 스플래쉬때문에 모든 전략이 빛을 못보던 시점에
탱크 스플래쉬 패치가 되면서 야! 기분좋다! 군수공장이 파워좋아지고
우주공항? 그런것도 있었네 ㅎ 하면서 우주공항도 파워 쓰고
그래서 지금 테란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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