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GSL 발전할수있는 필수조건 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누가 곰티비에 건의좀 해주셍,

 

1.경기위주 방송진행에서 눈요기도 첨가하여 방송진행

-오직 게임을 좋아하고, 오직 스타2를 플레이하는 유저들만 이해하고 좋아할만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현 스타2에서 정말 깨알만큼밖에 없어서 찾고싶은 여성팬들을 부를수있을만한 눈요기를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2.해설자를 뛰우는것은 적당히. 인기도 높은 프로게이머를 간판으로

-리그 오프닝 혹은 홍보영상 등에서 프로게이머를 간판으로 해야 효과를 얻을것 입니다. 이미 스타2 영상이나 멋진 그래픽 효과등으로 홍보 및 선전하는것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3.프로게이머의 사진

-교장 선생님앞에서 졸업사진을 찍듯, 정면샷만을 고집할것이 아니라, 여러 멋진 포즈를 취하여 좀더 프로게이머를 상품화 시켜야 할것입니다.

 

4.무대 조명문제? 아니면 컨셉?

-GSL무대는 너무 침침한 분위기입니다. 좀더 밝고 관중들의 얼굴 하나하나가 잘보일수있도록 하여, 밝은 컨셉으로 가야할것입니다.

 

5.지는쪽을 응원하는 해설은 No , 이기는쪽을 뛰워주는 해설은 Yes

-해설자분들은 어떠한 선수가 이기든 지든 이기는 쪽을 뛰워 무조건 포장을 하는 해설을 하여 한층 보는 재미를 상승해야 할것입니다.

 

6.새로운 시나리오 부재

-그들만의 리그, 라 할수있을 정도로 새로운 신인이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문제는 관계측에서 예선 및 선수발굴 방법을 달리 변경해야 할것입니다.

 

7.뉴 슈퍼스타 프로게이머의 부재

-예전 인기를 한껏 차지했던 올드 프로게이머를 제외한, 스타2가 오픈이되어 탄생된 프로게이머 중에서는, 잠시라도 주목을 확실히 받을만한 프로게이머가 부재하였습니다.

 

 

 

이정훈 선수 잇자나요 ㅋㅋ

이정훈이 있잖아요.

제가 곰티비 1:1 문의 게시판에 글올리니까 하루만에 답변오던데요 1:1 문의 넣어보세요

지금 시즌4개나 했고 밴치마킹할수 있는 10년동안의 스타리그가 있는데
계속 이런 상태인거 보니 그냥 곰티비가 능력이 없네요

직접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