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네요, 서기수 선수도 패치가 되면 이제 입막 포토러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사용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게다가 치즈와 다르게 뮤링 사용한다고 해서 그걸 치즈만큼이나 비난할 팬들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구지 그렇게 사기적인 뮤링을 사용하지 않고 패치를 대비해서 바드라를 한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 일 아닌가요, 프로라면 지금 이길 수 있다면 그걸 사용해야하는 겁니다
모든 GSL 진출자들이 양심상 그걸 사용안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생더블의 경우에는 황신님의 말이 적절해보입니다, 작정하고 뮤탈 띄우면 추적자나 소수 불사조로는 답이 없겠죠, 그러나 2관문이나 3관문이나 등등 일단 관문으로 시작했다면 조금 늦게 멀티를 가져가더라도 심리전이 일단 가능한 것이고, 탈락 여부가 걸려있는 GSL 본선 무대에서 타이밍 감수하고 뮤탈을 뽑는 것도 마찬가지로 실력 문제이고 도박의 문제입니다
타이밍 배제하고 드론 째면서 뮤탈 띄워서 그 점이 강력한 것 가지고 토스는 절대 못이긴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면 곤란하죠, 위험 감수하고 눈치껏 실력껏 드론 째고 뮤탈 띄웠는데 불사조에 다 막힌다고 하면 그건 밸런스가 맞는건가요? 저그 유저는 아니지만 너무 토스 유저 입장에서만 생각한 건 아니신지
그리고 뮤링 체제가 갖추어지면 황신님 말대로 기동성에서 압도당하기 때문에 토스가 정말 힘든 것 맞습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불사조 패치에 대해서 패치 할 수는 있는 부분이지만, 뮤탈 때문에 패치가 무조건 필요하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는 겁니다
뮤링 체제가 갖추어져서 사기이면 뮤링 체제를 못갖추게 최대한 플레이를 해야겠죠
부적고기체제가 갖추어져서 사기라고 고스트 빌드타임이나 가격을 내린다면 난리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