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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13 00:16:55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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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징징에 타는 목마름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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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대군주
신새벽 패치즈음에
네 이름을 쓴다 저징징이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저징징이여.
아직 동트지 않은 피시방 어딘가
패치기다리는 소리 f5 누르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저징징의 비명 소리
저글링 케찹소리 여왕의 단말마의 소리 대군주 썰리는 소리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여왕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점막의 추억
공중으로 띄어지는 히드라 피 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점막위에
50미네랄의 서툰 솜씨로
변태한다 스포어.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저징징이여 만세.
ps. 패치 앞두고도 1위를 다투는 프징징을 보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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