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후 북미섭에서 토스를 해본소감.

일단 마스터리그는 단 한판을 이기니깐 바로 승급ㅡ.ㅡ;

 

랭킹이 한 300위정도여서 바로 올라간듯함.

 

약 10판가량을 하는동안 패치의 장점을 살려보고자 불사조와 공포를 적극적으로 운영해본 결과!

 

결국은 컨과 실력이 더크게 좌우하는듯...게임양상이 패치전과 거의 바뀌진 않았고

 

테란전은 관측선을 거신나오기전에 2~3기정도 생산해도 무난하다는게 큰장점인듯,

 

저그전은 저그들이 불사조를 의식해서인지 빠른뮤탈은 배재하고 바퀴+히드라중심으로 함

 

이걸 이용해서 초반 공포찌르기가 상당히 잘먹혀 드러갈듯

 

그리고 더이상 리페토르는 안먹힐듯?

관측선을 많이 뽑는 사기수가 좋아하겠쿤!!!

결국 불사조는 훼이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