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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10 23:02:42 KST | 조회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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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장민철 선수와 박서용 선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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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편 먹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편 드는건 진짜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아전인수라는 말이 있지만 선인들이 역지사지의 자세를 강조했었죠. 물론 모두가 당연히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졌다면 강조하지도 않았겠지만…….
특히 최근에 심했던게 박서용 선수가 안홍욱 선수 잡았을 때랑 내맘대로올스타전에서 장민철 선수 욕할때였습니다.
박서용 선수는 치즈라고 생각될 플레이는 델타사분면에서 밖에 없었고 델타 사분면에서 안홍욱 선수는 4차관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날빌이었다고도 할 수 있었던 상황이죠. 사실 전 벙커의 위치와 해병 돌리는 것에 감탄했었는데 남들은 아닌가보더군요. 안홍욱 선수는 4차관에 3차관1우관 돌파 등 초반에 힘을 실은 빌드를 많이 썼는데도 그런건 신경 안쓰고 딱 1경기 벙커링 한걸로 모든 경기가 매도되었습니다. 심지어 탱크의 가속도를 위해 의료선에 태워가며 컨트롤하는걸 보고도 그 경기때 건설로봇 4기인지가 따라 나갔다고 치즈라고 욕했습니다. 보면서 할 말도 없었습니다. 쉴드 치는 사람의 인격까지 비하했죠.
장민철 선수때는 더 심했습니다. 나이가 어리니까 생각까지 어리냐는둥 인신공격이 장난이 아니었죠. 사실 장민철 선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하다고까지 볼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장민철 선수는 그 이후에도 경기가 있었고 자기 혼자 남은 상황에서 선수 교체를 표하는건 말을 할 필요도 없죠. 김원기 선수는 자기 경기 전에 얘기했으니까 그때 전달 하지 않은 기사도 황영재 해설의 잘못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미친 쉴드를 쳤었는데요. 자기 경기 전에 얘기했어도 장민철 선수 혼자 남은 상황이라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장민철 선수 입장에서 기분 나쁠 상황이고요.
그때 장민철 선수 욕하던 사람들이 아직도 누군가를 욕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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