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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0 14:17:52 KST | 조회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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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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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비난, 질책을 하면 괜히 멋있는 것 같죠?
찌질해보여요. 진심으로.
오히려 지금과 같은 사회는 격려가 더 멋있어 보이지 않을까요....
어줍지 않은 악역, 악당보다는 평범한 사람이 멋있는 법입니다.
그걸 아셔야되요. 발자취를 돌이켜보면 부끄러워질 것입니다.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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