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게인워드 갔다왔는데 스2가 예전같지 않다는걸 실감함..

피시방처럼 컴터하라고 마련했는데

레더는 거의 안하고 죄다 신뿌만 하고 어떤 사람은 영화를 보지 않나..

그리고 그것도 오래 안하고 딴짓하는 사람들이 많고 선수들이 경기는 하지만 사람들은 보는둥 마는둥..

떨어진 선수들은 경품응모하거나 다른 선수들의 경기는 안보더군요..저런 사람들이 프로게이머인가..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실망스러웠어요..

어제 괜히 갔다고 생각함..이제 안가려고요..

 

좀 어수선 했긴 했어요

님 워해머찌질이라는 분 아세여?

괜한_억지_주장.txt
무슨 플게머라고 꼭 다른선수들 경기를 봐야하나요?
그리고 스타2는 '프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아직까지는

글 스타일이 워해매찌질이인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