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1-09 23:15:45 KST | 조회 | 326 |
제목 |
해병이랑 메딕이랑 결혼해서 애를 나았는데요
|
둘이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는데요.
애가 아빠 난 연합군지원해서 해병할래요.
라고 하길래 안된다 넌 평범하게 살아야돼...위험해..절대 해병만은 안된다..
라고 하니깐 아들이 "왜요?. 전 아빠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해병할래요" 라고 하니깐
절대 허락을 안해주더래요.
그러더니 어느날 아들이 술취해 들어오더니....
아빠 실은 제가 요즘 마약에 손댔는데 끊을수가 없어요.
조만간 경찰에 잡혀가느니 그냥 해병지원해서 원없이 마약하면서 살고싶어요.
라고 하니깐 아버지도 결국엔 한숨을 쉬며 허락해줬데요..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