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브론즈라서 아는데 진정한 브론즈는..

진정한 브론즈는 본인이 다이아가 될 수 있을꺼라 기대하지 않음

그래서 플레이도 본인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당장 즐길뿐이지

높은곳을 위해 노력할 가치를 못느낌...

반대로 다이아로 갈꺼라는 목표가 뚜렷한 브론즈는 그냥 브론즈를 잠시 스쳐지나갈뿐이지

그 자체로 브론즈가 아님

마치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고속도로에서 지나쳐가는 대전같은거랄까..

결코 대전에 들려서 놀다가진 않지.

올ㅋ

올 ㅋ

뭔가 심오하군

문장력돋넼ㅋㅋ

올ㅋ 읽었는데 무식해서 이해가 안간다

브부심

올 ㅋ

그래서 아까 다이야로 갈때까지....라고 발언한 미운오리새끼의 발언에서 그는 브론즈가 아님을 알수 가 있었다는..그런것.

멋지네요

나 이 브론즈 맘에 들어요 ㅇㅇ

와... 브론즈 하고싶어졌다. 설득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