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우리나라 사람 이해가 안가는게

뭐하나 처음 시작한거 있으면

 

그거 이외에 보려고 하질 않음...

 

 

제일 크게 느꼈던게 워3 유즈맵이었는데

 

아는 사람 중에 유즈매퍼가 있어서 유즈맵 만드는거 보면

 

분명 카오스나 파오캐 따위보다 훨씬 우월한 트리거나 게임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정작 릴리즈하면 아무도 안함

 

그냥 무조건 카오스, 파오캐임

 

 

이스트나 웨스트가 아무리 도타에 빠졌다고는 해도 올라오는 유즈맵은 다양하고 새로운 유즈맵이라도

 

금방금방 사람이 차는데

 

 

아시아?

 

파오캐, 카오스를 제외한 다른 유즈맵해봐야 끽 해야 TD계열

 

나머진 음란광고, 낚시방 해서 더럽기 짝이 없음

 

 

이걸 또 느낀게 스1에서 스2 건너오면서 인데

 

스1 안그래도 10년을 넘게 우려먹어서 더 이상 할게 없음에도

 

그냥 '난 이거 아님 죽을거임' 이런 식임

 

 

또 10년 지나서 스3 나올 즘에도 계속 스1만 우려먹을건가?

 

 

세계가 이미 워3로 갈아탔다가 스2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나라만 '스1이 최고 스1 아님 다 꺼져' ㅡㅡ;

 

도태를 자초하는게 종특인지 의문임

 

 

냄비근성

?급열폭

워3때 유즈맵은 타뷸라의 늑대하고 문명대전빼곤 안건드리고..
래더만했었는데
사람없어서 둘다접음..아

우서 파티를 좀 많이 하고싶었는데

그래놓고 도타는 기다림;

근데 게임성이니 트리거니 뭐니 해도
냄비가 아니라 재밌으니까 하는거임

맞는 말이기도 한듯

당연 잼잇으니까 --; 카오스는 첨부터 인기 많앗나; 잼잇으면 어떻게든 인기 끌게되잇고 없으면 도태되는게 당연한건데 그걸로 무슨 우리나라 사람 종특이니 어쩌니 하는게 이상한거지
꼬인생각을 가지고 계시네

예 : 서든어텍 동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