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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6 11:32:56 KST | 조회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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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가 크기 위해서 극복해야할 10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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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밸런스
테란이 저그나 플토에 비해서 너무 강함. 저그나 플토 유저가 너무 암울함.
2. 동족전
워3보다 더 발전한 게임이지만 동족전은 워3보다 훨씬더 피 말림. 그냥 빌드 갈림에 훅감.
역장 한번 실수 저글링 한번 실수 하면 경기를 뒤집을수 없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옴.
3. 확장에 대한 개념.
저그는 맙스님이 말했듯이 확장 가져가기 가장 안 좋은 종족임. 다른 종족들은 수비가 가능하지만 저그는 그게아님. 그런데 확장 안 가져가면 저그가 자원적으로 딸리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났음. 존내 저그가 본진 플레이 할수 있도록 게임을 만들어 나야하는데...
그리고 테란은 동자원이면 지게 로봇 때문에 어느정도 이득을 보고 게임을함.
4. 리그가 하나 뿐임.
워3 처음 나오자마자 엠겜이랑 온겜에서 개인리그 1개씩그리고 팀리그 1개 돌려줬음. 총 3개였음.
클베때도 리그 돌려줌. 그리고 스1도 여러 리그가 있어서 골라보는 재미도 있었음
5. 빠른 테크의 부재.
빌드 갈림이 심하면 할수 있는 빌드라도 많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님.
워3는 유닛하나 안뽑고 곳바로 최상위 테크로 올라갈수도 있었음.
예로 파셔로 궨쉐이 하면서 와이번으로 올라갈수 있었음.
물론 유닛 하나 안 뽑고.
그에 반해서 테란과 같이 안전하게 1/1/1 하면서 밴쉬나 유령 탱크나 토르등을 갈수 있지만
프토나 저그는 그게 아님. 프토가 유닛 안뽑고 패 거신가면 바퀴나 저글링 해불에 털림.
저그는 패스트 울레기나 패스트 물군은 사실상 매장에 가까움.
8월에는 좀 쓰였으나...
요즘은 전략적 다양성이 없어졌지만 프로즌 초창기 까지는 해도 워3는 모든 조합이 다 사용 됬음.
6. 선수들의 색깔이 없음.
루시퍼 하면 미친듯한 굴 컨드롤. 제이영하면 핀드. 잭슨하면 드로. 엔젤비트하면 마킹 등등등
선수들이 좋아하는 전략과 선수들 사이의 다양성이 타게임들에는 있음.
근데 스2에는 테프전 해불의 바이킹 대 질파추거.
테저전은 해탱의 대 뮤링링
프저전은 질파추거 대 바드락귀.
누가 더 공격적이고 누가도 견제를 좋아하고 하는 것은 있지만
스2에는 사실상 선수들 사이에 다양성이 거의 없음.
7. 맵들
이건뭐 설명 안해도 됨
8. 곰티비의 병신력.
이것도 설명 필요 없음.
9. 개스파
이것도 설명 필요 없음.
10. 케이블 방송 부재.
설명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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