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한국에서 미지근한거임

일단 피씨방 과금정책을 시간당 250원으로 하면서 피씨방점주 들에게 엄청난

저항을 받음 점주들이 스타2 포스터조차도 뜯어버리고 스타2나온지도 모르는 손님들...

 

초반 패키지 가 아닌 온라인 발매로 지금까지 블리자드 게임에 충실한? 골수팬들의

심기를 건드림...

 

온겜넷 엠겜등 캐이블 방송사들과 돌이킬수 없는 법정분쟁으로 간점

이제 스타2를 게임방송국에서 볼일은 없을거라 생각이듬...

 

블리자드가 여러모로 무리수를 보인점 그래도 저런 것들이 방해를 하더라도

한국내에서 그동안 블리자드 위상을 보아 혼자서 성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스타2를 출시했을거라 생각이듬..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않음

우리 엑스피인들은 애써 한국시장 별거아니라 하지만 왜 수억들이면서 미국도아닌

한국에 오픈시즌을열고 gsl 글로벌 리그를 열었을까요?

 

와우를 하면 스타2가 꽁짜 이런것만 보더라도 한국을 스타2e스포츠 성지로 만들 생각

이었음 지금처럼 아무생각없이 가다간 e스포츠 로써 스타2는 위기가 올수밖에없음

스2 그냥 와우하면서 저절로 딸려오는거 아니었나요?... 난 왜 추가요금 그런말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