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관이 사기여부를 떠나서

전략게임이라는 자체를 해치는 깡패성 빌드라는건 사실임.

 

상대종족 불문 상대 전략불문 맵 불문 모르면100% 알아도 50%정도 먹히는 전략이라는게

그간 모든 게임을 통틀어 있었나,,요?

 

거기다가 절대 들키면 안될 건물같은게 있거나 그런것도 아닌데다

4차관을 했다가 막혀도 뒤가 있음

 

즉, 사기를 떠나서 재미를 해치는 요소임. 관람자건 게이머건.

 

알아도 먹히는 빌드의 위엄

음...4차관은 올인빌드에여

??;;;

왜 알아서 못막는 빌든 의외로 많았어요.

가령 스타1에서 3헤처리라던가(마재윤, 이거 깨지는데 시간 오래걸렸죠.), 워3의 대놓고 가드타워질 후 스팀탱크 20마리 러쉬라던가(장재호, 휴먼 제외 못막았죠.)

전략게임에서 일종의 강력한 빌드는 있을수있습니다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다 파해법이 나옵니다.

그걸 사기라고 매도하시면 아닌듯하네요.

막혀도 뒤가있음 이라는 말에서 이분이 플토에대해 잘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