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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06 02:50:29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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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김에 에피소드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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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명동에갔다오는길에
친구들과 지하철에서 담소를 나눌일이있어서
말을하다가
친구가 게이이야기를꺼냈음
(시작은 빅뱅이론이야기를하다가 쉴든역할맡은배우가 게이라는걸로..)
아.. A라는 친구와 B라는친구였음.. 둘다남자구여. A는 서울대 B는 재수하고이번에 한양대붙었어영.
저는 평소에도 게이에대한 거부감이없다고 그친구들에게 말해왔기때문에.
니들 바이라는말알엌? 라고 운을띄우고
A:양성애자아님? B:그게뭐얔?
그리고 건담에피소드를 말해줬음.
B는 게이도 개인의성향이니까 인정해줘야한다..라고말하면서도..
양성애자는또뭐야. 그새끼는 그냥 정신병자아님??..
이렇게말을하고..
A 얘는 그냥 게이든 바이든 동성애자는 그냥다 쏴죽여야한다..(전이게아직도 진심인지 농담인지모르겠음)
모든종교가 동성애를 금지하고있고.
동물중에 그어떤 새끼들이 동성애를 하냨 이런 자연의섭리를 거스르는것들...이라고 강하게주장하더군여..
저는 게이에대한거부감은 없지만.
게이가 좋아하는 대상이 나라면. 그건 좀 소름끼칠것같다..
그치만 내친한친구인 니둘중에한명이 나한테 본인이 게이라고밝힌다고해도
나는 거부감은 안들듯...
게이도 얼마나 불쌍함.. 이성에게 성적매력을 느끼지못한다니.
얼마나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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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주제로 지하철에서 얘기를하는데
l A B C D Z Z Z
l ㅁㅁㅁㅁㅁㅁㅁ
지하철 가장 옆부분에 A와 B가 앉아있고 저는 A,B앞에서있었는데
C 분이 일어서시고.. D(40~50대아줌마)분이 저희쪽으로 붙어앉으시더군요..
그리고서는 조용히.
너희들 얘기하는게 장난으로하는말이니 아니면 진심으로하는말이니.?
라고 물으시더군요.
제가 B와 저는 진심인데 A 얘는 장난인것같아요.. 라고 대답해드리고..
시끄럽게해서죄송합니다.. 라고했더니..
시끄러운게아니라 너무 이야기하는게 재미있어서 본인이 집중해서 들었다고하시더군요..
그리고 A에게 이친구가 크게될친구라고..-ㅅ- 하시는데..
뭐라고 할말을 잃었음..
쓰다보니까 너무길엌...이뒤로 이야기가 더있지만..
그날 한시간동안떠들었던거 이정신에 정리해서 쓰다보면 해뜰듯..
<추가>제가 엑스피에다가 한번 저도 남자지만 남자인제가봐도 매력있는 남자가있음..
이라고했다가 바이로 몰렸음. 저는 100%순수 이성애자임...
스타2이야기 : 몰라 아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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