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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06 00:14:13 KST | 조회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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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인은 랭커까지도 밸런스 이야기 할 자격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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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이 사기 소리 듣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테란들은 속수무책으로 안 그래도 약한 해병을 잃어가며 GG를 선언했고 저그들은 안 그래도 강한 종족에 말도 안되는 맹독충까지 가진 종족이었습니다.
지금은 테란들은 말도 안되는 해병들을 붙어보지도 못하는 맹독충을 가진 뭘 해도 약한 저그에게서 GG를 받아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해병은 하향되었고 맹독충은 상향이 되었다는 것이죠. 테란은 정말로 약했고 암울해서 치즈 밖에 이길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 테란을 하향시켰습니다. 건설로봇 체력만 줄인게 아니라 병영의 빌드타임, 해병의 빌드타임, 반응로의 빌드타임까지 하향되었죠. 거기에 추가로 보급고가 있어야 병영 건설이 가능하도록까지 패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향되고 아무런 관련 패치 없이 지금의 상황이 나온거구요.
감이 오십니까? 안 그래도 그닥 강하지는 않다는 프로토스를 거듭하향하지 않았다면 장민철 선수는 시즌3 우승이 아니라 시즌3에서 1세트도 패배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2광전사 1추적자 타이밍에 모든 게임을 끝내버렸을 지도 모르죠. 광전사의 빌드타임이 5초나 늘어났으니까요.
데이비드 킴은 3달을 앞서봅니다. 1주일도 앞서보지 못하는 우리가 밸런스를 이야기 할 자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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