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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5 21:11:03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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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용 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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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포즈로 페이스 말려놨다고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불가항력으로 팅겼는데도 뭔가 찜찜하네요.
(선수 비방글아님. 감정적으로 옹호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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