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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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05 20:00:08 KST | 조회 | 173 |
| 제목 |
디아3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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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 맘에 든 변화는 이거였음.
디아시리즈는 핵앤슬래쉬 로그형 RPG의 시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님 ㅈㅅ)
하지만 액션게임으로서의 박진감은 사실 다른 진짜 액션게임에 비해선 좀 딸렸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디아3에선 이러한 면도 액션게임 못지않게 변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변하냐하면
일단 모든 몬스터들이 자신의 시야를 가지게 됩니다.
즉 몬스터에게 안걸리게 가서 뒤치기하는 암살같은것도 가능한거겠져.
스킬중에 '눈이멈' 효과를 주는 스킬이 있는걸로 보아서는 아예 장님으로 만들어서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할수도 있나봅니다.
더불어 몬스터들의 반응속도!
이 반응속도를 계산해서 마치 슈팅게임처럼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공격을 할수도 있다고합니다.
특히 디아블로3은 적들의 공격력이 상당히 강력해서 난이도가 하드코어로 갈수록 이런걸 잘 이용해야한다고
하네요. 컨트롤이 중요해지는거죠.
하지만 플레이어끼리의 대전은 손빠른 컨트롤보다는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가봅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 공격은 스플래쉬 판정이 관대해서 거의 다 적에게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스킬 조합으로 적에게 대응하느냐 가 더중요하다고 함.
뭐 이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네요. 결국은 디아블로3이 디아2처럼 물약빨고 키누르고 하는 게임이 아니라
좀 더 복잡해지고 액션게임지향으로 변한다는거니까요. 게임 주변에 함정장치도 많은데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적을 공격해야 하는 퍼즐센스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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