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맵을 자주바꾸면 밸런스를 파악하기 힘듭니다.

밸런스디자이너들이 수학으로 계산한 판단 + 실제플레이경험 + 통계를 바탕으로 판단하고있는데,

 

여기서 경험과 통계부분이 맵에따라서 크게 나뉩니다. 어떤맵은 저그한테 정말 좋은데, 또 어떤맵은 반대더라...

 

이렇게 맵에따라서 밸런스가 다른데, 자주 래더맵을 교체하면 더욱 힘들겠죠...

 

하지만, 분명히 블자도 통계를 통해서 승률이 크게 갈리는 맵과 유저들이 선호하지 않는 맵(ex사막오아시스)을

 

파악해서 수정을 하던가, 적절히 교체를 해주어야하는데 솔직히 이부분이 너무 무관심한것 같아 답답하네요.

근데 gsl보면 별로 안맞잖아염

수학만으로 되는건 어려운거 같음

너무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