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유즈맵 좆망임

워3 초창기에도 유즈맵 이거보다는 나았음.

 

야인시대 공성전 친구들이랑 모이면 열심히 했음.

 

조낸 오리지날 워3하던사람들 다 기억하실꺼임.

 

그리고 유즈맵 제일 재미었던거. 늑대와 양.

 

이거 정말 재밌었음. 양이되서 팜짓고 타워짓고

 

늑대되서 이상한 용병고용.

 

그리고 이거랑 비슷한 톰과제리도 재밌었고.

 

유치원대전도 까먹으면 안됨

 

초창기에도 재밌는 맵들 많았지만 조금 있으니 엄청난 맵들 나옴

 

그이외에서도 rpg 엄청 많았음. 혼자하는 rpg도 많았고. 디아블로 2 액트 5까지 싱글용으로 만든 사람보면서 정말

 

경외가 나왔음

 

그러다가 도타 타이즈 오브 블러드 카오스 그리고 또하나 있었는데 기억안남.

 

이 4개 AoS게임들 티비에서도 자주 보이고 정말 재밌었음.

 

킹오브 힐도 재밌는 맵들 많았음.

 

리니지나 라그나로크 처럼 온라인게임처럼 저장가능한 맵들 나오면서 (저장 코드 받아 적기 빢침)

 

정말 유즈맵이 신세계가 열림.

 

워3때는 티비에 워3 유즈맵만 하는 프로그램들도 있었음. (카오스나 도타전에도 있었음).

 

그런데 스2는 유즈맵이 정말 워3초창기랑 비교 해도 못만들었음.

아오 인기도 ㄱㄱㄲ

북미유즈맵은 신세계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