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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3 17:45:16 KST | 조회 | 529 |
제목 |
이런거 올려도 짤리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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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9일 일본에서 여성의 항문만을 담은 누드 서적이
판매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집의 제목도 거창하게
[여자애 114명의 항문 사진집(女の子114人の肛門 写 真集)].
여학생부터 직장 여성, 유부녀까지 표지에서부터
노골적으로 항문을 보여주고 있다.
항문 = 배설(scatology)이라 상상하기 쉽지만,
"스카톨로지 요소는 없다. 여자의 항문을 좋아하는
항문 컬렉터를 위한 페티시 사진집" 이라는 게 출판사의 설명.
또한 무작정 항문만이 볼거리는 아니다.
항문을 드러냈을 때 수치심을 느끼는
여성의 표정과 반응을 살피는 것도 진미.
부록으로 첨부된 16시간 분량의 DVD 2장에서
항문을 드러낸 각 여성들의 수치심어린 표정과
개성을 확연히 엿볼 수 있다.
덧붙여 사진집 내의 항문과 유두, 음모에는
수정(모자이크)이 더해지지 않았다.
이런걸 파는거에 한 번 놀라고
이게 큰 반향을 일으키는데 또 한 번 놀람.
스2이야기 : tsl 피씨방 너 이자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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