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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03 11:46:11 KST | 조회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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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 추리해볼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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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2마카천사S2랑 나랑 S2종현천사S2랑 개막전을 보러가따.
중간에 S2종현천사S2는 누가 불러서 나가따.
마카는 2대 떡으로 광탈했는데 내가 마카랑 S2마카천사S2 단둘이 있으라고 자리도 비켜줬다.
역시 이영호급 눈치.
그래서 형주형 옆자리로 옮겨서 같이 폴트를 깠다.
아 저 병-X 지금 가면 이기는데 아...아 .... 아.....
이 말만 상황마다 5~6번은 이어졌으며 이러한 상황은 또 2~3번은 나왔던거 같다.
아... 찔르지 성훈아,.,..
아 이상한 건 앞에있던 지니어스님이 나한테 김현태안부를 물었다. ㅅㅂ 내가 애인도 아니고 그걸 어케암..
하여튼 어느센가 나만 버리고 각자 어디론가 가길래 ㅅㅄㅂ 거리면서 나도 동대입구역으로 가는데
연두색 사바사바파카가 보여듬.
거기엔 마카와 S2마카천사S2커플과 폴트와 S2폴트천사S2커플이 있었음.
나와 폴트는 아련히 포옹하며 탈락의 쓴맛을 서로 나누면 두배!
커플인건 부럽지만 탈락한건 안부럽다 등의 드립을 쳤음.
하튼 폴트커플은 먼저 어디론가 가길래 나는 자연스레 마카커플과 걷게되었다.
근데 저 두 커플은 내가 이어준 거지만 아무리봐도 정이 안가서 나도 혼자 어디론가 향하려는데 저 앞에
폴트커플이 있는게 아닌가.
아오 커플이 시러서 반대로 돌아가니 형주형 외식이형 게이커플이 있었다. ㄷ..더럽지만 인사등등을 하고 어서 그곳을 빠져나오니 무의식적으로 반대로 돌아오게 된 나는 다시폴트커플과 마주쳤지.
눈 마주쳐 버려서 다시 발돌릴수도 없고 어색하게하하하거리며 수다 몇마디를 나눴다.
너네 집 인천이자나. 어디감?
어 그냥 ㅎ 놀러가.
그 늦은 시간에 집과 반대방향으로 간다는 사실이 이상해서 아빠되러 감? 따위의 드립을 치려다가
S2폴트천사S2님이 나를 개차반으로 볼까봐 내 모든 인내심을 발휘해 참았다.
커플은 똥이야 똥. 오줌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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