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에 대한 말이 많은데 어짜피rts는 흥행하기 힘듬

워3도 중국쪽에서 인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유럽쪽도 인기가 지속됬는지 모르겠음.. 우리나라야 말할것도 없고.. 스2가 스1흥행에 못미칬는거나 그런걸 떠나서 그냥 스1 스2 둘다 하락세 같음. rts는 진입장벽 높고 졌을때 스트레스가 강하기 때문에 밀리는 하드코어 유저만 남게되죠. 워3도 우리나라에서 유즈맵 때문에 뒤늦게 대박친거고..  그냥 스2 중박에 워3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3면 세계적으로는 괜찮은건가? 어쨌든 커프2가 온라인 전략게임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길 기대중..

 

스2 유즈맵 때문에 대박 나겠다

RTS 하락세는 맞음. 확실히. 다만 이게 보는 게임으로서의 RTS 는 가치가 여전한데, 하는 사람이 적은 게임이 보는 게임으로서도 강력할지의 여부가 스2를 봐야 아는거....

워3만큼 유즈맵이라도되면좋겠는데 현실은 각종 제재에 인기도시스템 채널시스템

인기도 개색기

스트레스가 강한건 스포츠,액션,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예요...-_-..

어떻게 RTS만 강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대전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는 다 어느정도 있음..차이가 있을지언정..

그것보다 큰건 사회적인 흐름(인프라구축)과 게임의 완성도 겠죠..

솔직히 재밌으면 함..근데 그만큼 안되니깐 이정도겠죠..

ㄴ 아 그렇네요 ㅋ 제가 대전게임도 좋아하는데 스2가 졌을때 스트레스가 대전게임과 막먹더라고요 ㅋㅋ 프풋이나 다른건 괜찮은데.. 정정해서 래더가 스1보다 워3시스템에 점수가 남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강해진거 같군요

빠기리// 상대적으로 그렇단 얘기죠 솔직히 RTS는 게임을하면서 얻는 즐거움에 비해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RTS는 엄청난 정신력과 체력을 요구하는거 치고는 얻는 즐거움이 적죠.
여타게임들은 게임 난이도 치고는 얻는 즐거움이 자주있고 크죠.

대신에 보는맛은 RTS를 따라올수 있는 게임이 없기때문에
e스포츠로선 RTS 만한게 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