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광고 보니 안보니 하는 징징글 보면

딱 네이버 웹툰 댓글에서 12시 땡치면 만화 안올라온다고 징징대는 찌질이들 보는 것 같음

그런 애들은 항상 보면 웹툰이 공짜로 보는게 아니라느니, 소비자의 권리가 어쩌고, 작가가 태만하다느니 온갖 논리를 들이대면서 오만 지x을 다하는데

사실 걔네들은 하루의 삶의 낙이 웹툰보는거 밖에 없거나/ 철없는 초딩이라서 웹툰이 한시간 늦게 올라오냐 빨리 올라오냐에 그렇게 목매달고 날뛰는걸로밖에 안보임

마찬가지로 지금 여기서 온갖 사소한거가지고 꼬투리 잡으면서 극렬히 까대는 애들도 

그만큼 지에쎌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거나/ 맘의 여유가 쥐꼬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니 그런듯? 

곰티비 홈피에 정중하게 건의를 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왠 지X발광이람

스2이야기: 재덕재덕 재덕충

님 인생을 대충사시네 ㅋㅋ-_-

위에 본문에 쓴 그런류의 인간상을 잘아시는거는 경험상에서 나온다고 알겠습니다-_-

ㄴ ㅎㅎ 찔리시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