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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1 13:47:29 KST | 조회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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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보다 우울한사람은 없당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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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ㅅ 마시자고 오라해서 갓는디 친구엄마 취햇다고 고모집을가자네
암튼 간것까진 좋았는디 친구엄마취해가지고 나하고 친구놈 팔짱끼고 좋아햇당께
이게 왠 날벼락이여 햇당께 존나 패닉상태에 빠져잇당께지금
새해첫날 팔짱낀여자가 친구어무니여 아따슨상님들 나우쨰브러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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