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꼬꼬돼지
작성일 2011-01-01 12:53:40 KST 조회 125
제목
[질물] ' 아 ... ' 라는 감탄사

 

정말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었는데 선뜻 다가가기가 어려웠다

 

마음을 고백하고 싶어 일단 편지를 보내게 되었다.

 

하루 이틀 삼일 사일...매일 긴 장문의 정성을 들인 편지를 보내고..

 

백일째 되던날.. 드디어 편지를 보내는 것이  아닌 그녀의 집앞에 직접 꽃을 사들고 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우편배달부와 바람이 나서 도망갔다..

 

아....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플토지만허접 (2011-01-01 12:54:0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아....
조은 병맛이다...
아이콘 메론소주 (2011-01-01 12:58:13 KST)
0↑ ↓0
센스 이미지
바람이라뇨 우편배달부가 선수친거죠 ㅋㅋㅋㅋ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